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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으로 힘든 와중에, 직장 생활도 열심히 하고 있다. 그리고 퇴근하고 나면 아이들과 열심히 놀아주고, 남는 시간에 블로그 글을 쓰고 있다. 그리고 공부도 하고 있다. 물론 집안일도 역시 조금 도와준다. 그리고 간간히 맨손운동도 건강을 위해 하고있다.
이런 내 생황이 힘든가? 힘들지 않고 행복하다. 큰 탈 없이 자라는 우리 두아이와, 착한 와이프와 살아가는 이 가정이 행복하다.
가족을 위해서 나는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앞으로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이다. 나는 그렇게 믿고 있고 그런 현실이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코로나가 끝나면 양가부모님 모시고 우리가족이랑 같이 어디 놀러라도 갔다와야겠다. 한동안 못 뵈어서, 죄송스럽기도 하다.
요즘 경제가 너무 안좋고 힘든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있다.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지만, 마음대로 잘 되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을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때 한마음 한 뜻으로 극복해 나갔으면 좋겟다.
이 시기 또한 지나갈 것이다. 다시금 예전 처럼 편하게 다닐 수 있는 그런 날이 올 것이다. 그 날이 빨리 오기를 기다린다.
그냥... 오늘 주저리주저리 써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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